한 자료에서 본 것만으로는 깊이가 부족합니다. 여러 자료를 모아 비교하고, 공통점을 찾고, 차이를 따져 한 줄기 정보를 만들어내는 일 — 이것이 정보 전달의 핵심입니다.
[9국03-02] 복수의 자료를 활용하여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한다
정보의 ‘원천’이 다양할수록 글은 단단해집니다.
깊이 있는 정리·해설
최신 동향·사건
객관적 수치·자료
전문가의 검증된 분석
현장의 목소리·사례
아무 자료나 가져다 쓰면 글이 흔들립니다. 다섯 가지를 점검하세요.
여러 자료를 한 글로 엮기까지의 과정.
‘무엇을 알아낼 것인가’를 한 문장으로
5기준 점검 후 채택
공통점·차이점·핵심을 정리
가져온 곳을 분명히 밝힘
믿을 수 있는 정보 글
실제로 다른 출처의 자료들이 어떻게 한 단락으로 모이는지 봅니다.
"청소년 4명 중 3명이 매일 영상을 시청한다. 가장 자주 쓰는 플랫폼은 단연 영상 스트리밍이다."
"중·고등학생 일평균 영상 시청 시간 — 2024년 평균 2.8시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우리 반 30명 중 24명이 ‘하루에 한 번 이상 영상 시청’, 그중 9명은 ‘공부 자료’ 목적."
오늘날 청소년의 디지털 활동 중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영상 시청’이다. 2024년 ○○일보 보도에 따르면 청소년 4명 중 3명이 매일 영상을 본다고 답했고①, 같은 해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공공 통계 역시 중·고등학생의 일평균 영상 시청 시간이 2.8시간에 이른다고 밝혔다②. 특정 학교의 사례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확인된다. ○○중 3학년 4반 학생 30명 중 24명이 ‘하루 한 번 이상 영상을 본다’고 답했으며, 그중 9명은 시청 목적으로 ‘공부 자료’를 꼽았다③. 즉 영상은 단순 오락을 넘어 학습 매체로도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료의 신뢰성을 ‘높음·보통·낮음’으로 판별해 보세요.
다른 자료를 활용할 때 ‘인용’과 ‘표절’의 결정적 차이.
출처를 본문이나 각주에 명시하고, 직접 인용은 따옴표로 표시합니다. 그래야 자료가 ‘근거’가 됩니다.
출처를 밝히지 않고 남의 자료·문장을 그대로 옮기면 표절입니다. 저작권 침해이자, 글의 신뢰도까지 무너집니다.
왼쪽 평가 기준에 가장 잘 맞는 점검 질문을 짝지어 보세요.
8문항으로 자료 활용·정보 전달의 원리를 점검합니다.